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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전자 인도-아세안 5G 시장 현황 및 진출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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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

< 목 차 >

 

I. 인도-아세안 지역 개요

 1. 인도-아세안 지역의 특성

 2. 신남방정책

 3. 진출 확대의 제약요인

 

II. 인도-아세안 주요국 5G 산업

 1. 인도-아세안 이동통신 시장 현황

 2. 진출 유망국가

 3. 인도

 4. 베트남

 5. 인도네시아

 

III. 시사점

 


 

Ⅰ. 인도-아세안 지역 개요 (인도-아세안 지역의 특성) 인도-아세안 지역은 풍부한 물적·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냉전 구도가 심화됨에 따라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Ÿ (주요 특징) 인도-아세안 지역은 빠르게 성장 중이며 우리나라와 활발히 물적·인적 교류 중 ‑ 인도-아세안 지역은 평균연령 30세, 인구 20억의 역동적인 성장지역이며,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5~7%, 소비시장은 연간 15% 내외로 성장 중 ‑ 국내 수출입액 중 인도-아세안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% 수준이며, `19년 기준 상호방문객 수는 약 1,300만 명에 육박 Ÿ (상호보완성) 인도-아세안은 풍부한 자원과 낮은 인프라 수준을 보유하여 한국과 상호보완성 존재‑ 천연자원의 직접적인 자원 공급원임과 동시에 중동지역으로부터의 수입 루트에 위치하며, 젊고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 ‑ 인도-아세안 지역 국가들은 경제도약을 위한 산업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해외투자를 유치 중 Ÿ (전략적 중요성) 인도-아세안시장은 신냉전구도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분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움 ‑ 인도·아세안 지역은 미·중 전략경쟁의 완충·우회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며, 추후 신냉전 심화 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협력 파트너(공급망 우회, 변동성 관리 등)로 발전 가능 (신남방정책) 우리나라 정부는 인도-아세안 지역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인도-아세안과의 관계를 주변 4강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하는 신남방정책을 발표 Ÿ (정의) 신남방정책(`17.11)은 아세안·인도와의 정치·경제·사회·문화적 관계를 주변 4강(미국, 일본, 중국, 러시아)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하는 외교정책 Ÿ (신남방 국가) 신남방정책에 따라 선정된 국가들로, 인도와 아세안 주요 국가들(인도네시아, 태국, 필리핀, 베트남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, 미얀마, 캄보디아, 라오스, 브루나이)가 포함 (제약요인) 인도-아세안 진출 및 교류확대에 있어 무역 불균형, 경쟁국 등 제약요인 존재 Ÿ (교역액 비교) 아세안의 교역액 순위는 중국·미국·유럽·일본·한국 순으로 다소 뒤처짐 Ÿ (무역 불균형) 아세안의 對한국 무역적자는 `20년 기준 368.8억 달러이며 한국의 對아세안 교역액 중 베트남의 비중이 높아(40.3%) 구조적 개선이 필요 Ÿ (주요 경쟁국) 인도-아세안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등을 위해 미국, 중국, 일본 또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Ÿ (교역비중) 신남방정책시행(`17) 이후 국내 수출입액 중 인도-아세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`21년까지약 20% 수준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 중 Ÿ (진출전략의 필요성) 외교적 관계증진의 과정에 있는 기초 인프라 투자, 민관합동차원의 교류협력 등을 활용하여 실제 국내 산업으로의 긍정적인 영향을 끌어낼 수 있는 전략에 대한 모색 필요 2022 이슈보고서 인도-아세안 5G 시장 현황과 진출전략 - ii - Ⅱ. 인도-아세안 주요국 5G 산업 (인도-아세안 5G 시장) 인도-아세안에 대한 국내 통신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 중이며 한류로 인한 선호도 등 기회요인과 낮은 인프라 수준 등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 Ÿ (통신기기 수출) `21년 국내 통신기기 수출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여 약 154.7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, 인도·아세안 지역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 중 ‑ 통신기기 전반적으로 인도·아세안 지역에 대한 수출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휴대폰 부분품은 아세안이, 기지국 장비는 인도가 주요 수출 대상국 Ÿ (기회·위험요인) 국내 5G 장비에 대한 선호도, 높은 ICT 수요 등 여러 기회요인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한 느린 5G 확산속도와 같은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 Ÿ (주요 분석 대상국가 선정) 주요 경제지표 및 5G 산업 성숙도 등을 고려하여 인도, 베트남, 인도네시아를 주요 분석대상 국가로 선정 (인도) 인도는 인구, GDP 등 규모면에서 거대 국가로 올해 안에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통신장비 기업이 비교적 유리한 출발점을 보유 Ÿ (시장분석) 인도는 타 국가대비 압도적인 시장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호무역 비중은 크지 않으나 높은 성장 가능성, 낮은 발달 정도 등 충분한 시장성 존재 ‑ 21년 기준, 인구 13.9억 명, GDP 2조 9,461억 달러의 거대 국가이며 총수출입액 또한 9,006억 달러로 규모 면에서는 인도-아세안 지역 내 가장 큰 시장 ‑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과는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, 천연가스와 석탄, 보크사이트 등 희토류를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다각화 가능성 존재 Ÿ (인도 5G 산업) 인도는 올해 안에 5G 상용화를 목표로 주파수 경매, 통신장비 입찰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장비 배제와 삼성전자의 4G-LTE 통신장비 수주로 비교적 유리한 상황 ‑ 인도는 2,310MHz 대역폭의 대규모 주파수 경매(`21.02)가 완료되었고, 5G 구축 시 중국 장비를 배제하고자 하므로 국내 통신장비, 융합서비스 수출 가능성이 존재 (베트남) 베트남은 양질의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을 보유하고 우리나라 무선통신기기의 주요 생산거점이며 5G 통신망 구축 및 서비스의 자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 Ÿ (시장분석) 베트남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 중인 국가로 양질의 저렴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무선통신기기의 주요 생산거점 ‑ 베트남의 對한국 총수출입액은 `21년 기준 806.9억 달러로 인도-아세안 국가 중 對한국 무역 비중(12.6%)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, 한국의 총수출입액의 6.4%를 차지 Ÿ (베트남 5G 산업) 베트남은 올해 안에 5G 상용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주파수 경매일정은 미정, 5G 통신장비·스마트팩토리·컨텐츠 등 다방면 진출전략 모색이 필요 Ÿ 베트남 정부는 제조업 환경 개선 및 고부가가치 생산품 제조를 목표로 5G 산업 육성에 집중투자하고 있으며 5G 통신망 및 서비스의 자체 개발을 목표(“Make in Vietnam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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